등록일 2021.08.17 | 작성자 창공우암
직접 나를 표현해 내기가 쉽지 않은 어르신들!
오늘은 다양한 주제를 통해 내 이야기를 해 봅니다.
"바다", "산", "한" 등등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단어~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
삼계탕을 제일 좋아하신다네요~~ ^^
그리고 이어지는 "나를 불러줘!"
나는 보리밥 니는 된장
나는 된장 니는 나물~~~
서로를 기억하며 불러줍니다!
멋지게 비빔밥 한 그릇 만들어 드셨다며, 하하호호 귀갓길이 즐거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