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4.02.23 | 작성자 창공우암
진도아리랑 부르며 민요교실 수업 시작해볼게요!
가볍게 목을 풀어주고 난 뒤!
지난시간에 배웠던 '쾌지나 칭칭 나네'를 이어서 불러보았습니다!
기억이 잘 나지 않아도 선생님과 함께 주고받으며 재밌게 불러보기!
그리고 창공우암 어르신들을 위한 닥종이체험 박봉덕 선생님의 깜짝 선물!
정월대보름 전 어르신들과 함께 견과류를 나눠드시라며 챙겨주셨습니다!
꼭꼭 씹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