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2025.03.27 | 작성자 창공우암
한 달에 한 번 있는 민요수업, 우리 어르신들이 손꼽아 기다리신답니다!
갑자기 소리를 내면 목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잘 아시는 민요 위주로 말하듯 쉬엄쉬엄 불러보기!
목이 좀 풀렸으니 앞서 배운 "까투리타령"과 "둥당기타령"을 복습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