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풍같은 인생' 3막과 엔딩을 집중적으로 연습해볼게요! 한 가정의 아내, 엄마가 된 순이의 삶을 그린 3막.. 힘든 순이의 모습을 '여자의 일생'에 빗대어 노래 해봅니다. 3막과 엔딩을 해본 후 처음부터 끝까지 쭉~ 다시 연습해보았습니다!
2024.03-22
창공우암
닥종이 인형 만들기 이어서 진행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동그랗고 예쁜 귀를 양쪽에 만들어주고~ 이어서 헤어스타일링도 하였습니다! 검은 종이를 뜯어 머리카락처럼 한가닥씩 한가닥씩 만들어 붙이며 스타일링 해보는 어르신들! 자세히 보면 이렇게 디테일한 부분이 많아 선생님도 감탄하셨어요!^_^
2024.03-22
창공우암
오늘 민요교실 수업시간에 많은 어르신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오랜만에 다같이 한자리에 모여 이야기 소리가 끊이질 않아요! 자 이제 수업을 시작해볼까요! 쾌지나 칭칭 나네~ 한번 더 복습하구요! 사계절을 노래하는 '신사철가'도 복습해보았습니다! 메모까지 하며 열심히 노래하는 어르신들!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2024.03-15
창공우암
지난 시간 다듬어 주었던 인형들의 피부색을 입혀볼까요? 하얀 닥종이 위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한겹만 입혀주세요! 손가락까지 꼼꼼하게 붙여주세요!! 피부색을 다 입힌 후 버선과 신발까지 만들어보았답니다^_^
2024.03-15
창공우암
오늘은 '소풍같은 인생' 2막을 연습해보도록 해요! 식당에서 열심히 일을 하는 순이와 순이친구! 서울에서 한글을 가르쳐줄 선생님이 오셨다는 소식을 듣고 친구와 함께 학교로 갑니다! 학교에서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공부하는 순이! 철수 선생님에게 반했어요~~ 작년과는 또다른 느낌의 '소풍같은 인생'이 완성될 것 같아요! 기대해주세요~
2024.03-08
창공우암
3단 수납함 만들기가 끝난 후! 오랜만에 닥종이 인형을 꺼내보았습니다! 잘 있었니~ 인사하며 인형들을 요리조리 만져보는 어르신들! 울퉁불퉁한 부분을 다듬어주며 이번 시간 마무리하였습니다! 3단 수납함을 아직 완성하지 못한 어르신들도 이번시간 마무리하였답니다!^_^
2024.03-08
창공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