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달 만에 다시 만나는 반가운 민요 시간입니다~ ^^지난달에 만났을 때만 해도 “덥다~” 하시며 반팔을 입고 계셨는데, 어느덧 쌀쌀한 바람이 부는 계절이 되었습니다.“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하며 서로의 안부를 묻고 반갑게 인사를 나눕니다.오랜만에 만난 반가움 속에서 오늘도 흥겨운 민요 시간이 시작됩니다. 먼저 발성 연습을 하고 진도아리랑으로 목을 풀어줍니다~ 그동안 배웠던 민요들을 복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15곡이나 불러보았답니다. 다행히 기억하시고 잘 따라 불러주셨답니다~정확한 박자에 맞춰 소고 연주까지~~~정말 최고입니다!
2026.10-29
창공우암

우리 어르신들과 합창을 준비하고 있어요. 우리 어르신들께서 잘 아시고 부르기 쉬운 곡으로신중하게 고르고 있답니다. 오늘은 "작은별" 노래를 개사 하여 만든"6,25 전쟁 un 참전국 song"을 배워 보았습니다.익숙한 음이여서 그런지 우리 어르신들께서 잘 따라 하셨습니다. ^^ 지난 시간에 배웠던 곡들도 다시 부르면 복습을 해 보았는데요"머리 어깨 무릎 발" 동작도 정확히 잘 하시고,"과수원길" 노래를 부르시며 "싱긋" 이라는 가사에 맞춰얼굴에 꽃받침을 하는 우리 어르신들 너무 예쁘셨답니다~^^어르신들께서 잘 알고 계신 곡들을 불러보며즐거운 노래교실 시간을 마무리 했답니다~ ^^다음 시간에 만나요~~~
2026.10-27
창공우암

연극 연습에 앞서 "상대방 얼굴 그리기" 활동을 해 보았습니다.상대방의 얼굴을 그리는데 그림을 그리는 종이를 보지 않고 그리는거죠. 우리 어르신들께서 처음에는 원성이 자자 하였답니다~ ^^아마 낯설어서 그랬겠죠? 그래도 그림을 그리는 내내 웃음 꽃이 피어났답니다~성공한 어르신들도 계셨답니다! 그림 그리는 내내 웃음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 즐겁고 재미있는 활동으로 텐션을 올렸습니다~ 연극을 연습하기 전 배역을 살짝 수정하였습니다. 오늘은 다시 리딩을 합니다~ 지난 시간부터 계속 연습을 해서 그런지 리딩을 아주 잘 해 주셨답니다~ ^^앞으로가 기대가 됩니다~ ^^
2026.10-23
창공우암

인형들은 거의 완성이 되어 전시를 위한 준비도 하나 씩 진행하고 있습니다. ^^풀을 바르고 종이를 손으로 찢어 붙이는 작업을 반복 또 반복.선생님의 설명을 귀담아 듣습니다! 아무 말씀 없이 작업에만 몰두하신 모습입니다~ 활짝 웃는 모습에 치아를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마음에 들 때 까지 고치고 또 고쳐봅니다. 작품에 대한 애착이 아주 높으시답니다~ ^^ 선생님께서 고무신이 많이 필요하다고 하셔서 고무신이 계속해서 생산되고 있습니다~ ^^ 너무 멋진 우리 어르신들의 작품들 조금 감상해 보실까요? ^^ 우리 어르신들께는 자식과도 같은 아이들이랍니다~ ^^
2026.10-22
창공우암

닥종이는 여러 겹 붙이고 말리는 과정을 반복하여 만드는 공예 입니다.그래서 하나의 작품이 나오기까지 긴 시간이 걸리죠. ^^ 우리 어르신의 손에서 느껴집니다. 얼마나 꼼꼼하게 작업을 하시는지~아기 머리카락을 섬세하게 작업을 하고 계세요~ 닥종이에 풀을 발라 말아서 파마 머리 표현도 해 봅니다. ^^완성된 모습이 기대가 되는데요~ 서로 도움을 주며 함께 작품을 만들어봅니다. ^^ 원래 무늬가 있었던 종이처럼 보이는 마법!지난 시간에 없던 소매 부분도 무늬가 완성되었답니다! 선생님의 말씀에 집중하여 필요한 소품들도 열심히 만들어 봅니다. 화려한 스팽글을 집중하여 붙였더니~~~~~~ 아주 화려한 한복 드레스가 탄생했습니다!다른 어르신들이 보시고 "춤추러 가야겠다" 라고 말씀하시며 예쁘다고 칭찬을 해 주셨답니다~다음 시간에는 어떤 작업을 할까요? ^^
2026.10-16
창공우암

본격적인 수업을 시작하기 전, 몸과 뇌를 깨워주는 스트레칭으로 시작합니다.^^팔을 위로, 아래로, 어깨도 돌리고, "아 에 이 오 우" 얼굴 스트레칭도 합니다. 여기 저기서 "아야야야~~~" 소리가 나지만 최선을 다해 따라하는 우리 어르신들 입니다♥ 다리 올리기는 다리 스트레칭만 되는 것이 아니라 배에 힘이 들어가서 큰소리 내기에도 도움이 된답니다! 선생님을 따라 박수 치기를 해 봅니다. 박수 치기는 박자 감각을 기르는데 도움도 되지만 눈을 감고 박수를 듣고 따라 치는 것은뇌 훈련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따라 해야겠어요~! 오늘 수업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하여 생활 속 문장을 익혀보는 활동이랍니다.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문장 속 의성어와 의태어를 익히고 따라 읽으며, 문장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연습해 보았습니다.^^ 선생님이 문장의 앞 부분을 읽으면 우리 어르신들은 뒷 부분을 따라 읽어 주십니다. 문장을 조금이라도 기억해서 말하기 위해 눈을 감고 문장을 말씀하시는 우리 어르신 모습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예시 된 문장들 외에 문장을 더 떠올려 보며 우리 어르신들은 추억 여행까지 하셨답니다~^^활동 내내 밝은 표정의 우리 어르신들 모습 좋았습니다~ ^^ 다음 시간에 만나요~!
2026.10-13
창공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