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를 찾아서' 8회기 마지막 수업시간 입니다! 오늘 마지막 수업시간은코로나19로 인해 힘들었던 점과 코로나19가 사라지면 무엇을 하고싶은지 그림으로 표현해보았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점>1. 집 밖으로 외출하는 것이 두렵다.2. 코로나19와 항상 싸워야 한다.3. 외출을 못하니 집에 혼자 있어 외롭다.4. 목욕탕에 가는 게 조심스러워 가지 못한다. <코로나19 이후 바라는 점>1. 이웃(친구)들과 집에서 다같이 놀고싶다.2. 마스크없이 생활하고 싶다.3. 가족들과 다같이 모여 식사를 하고싶다.4. 예전처럼 이웃들과 다함께 목욕탕에 가고싶다. 코로나19 속 어르신들의 답답한 마음을 그림으로 잘 표현해주셨습니다! 어르신들의 바람이 하루 빨리 이뤄지길 다함께 노력해봅시다!! 다음은 이번 연극 수업을 통해 어떤 변화가 생기셨는지 이야기 나눠보았습니다. 연극을 통해 우울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사라진 어르신들도 계셨고,낯설기만 했던 '나를 알아가는 시간' 8회기 수업을 마무리하려 하니 좀 더 나를 알아보고 싶다며 많이 아쉬워하셨습니다.무엇보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만 늘 계셨던 어르신들께서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서 답답했던 마음이 조금이나마 나아질 수 있는 잊지못할 시간이었습니다! 부산광역시, 부산문화재단, 극단에저또가 주관하는 <2020년 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하기 프로젝트> 지원사업 '나를 찾아서' 수업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0.12-02
창공우암

오늘은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어보려 합니다!다양한 색깔의 줄을 준비하였으니 마음에 드는 색으로 선택해주세요~^^ 일상생활 속 필수가 되어버린 마스크 착용! 이제는 하나의 악세사리처럼 다양한 마스크 스트랩이 등장하고 있는데요! 그 중 저희는 매듭을 활용한 마스크 스트랩을 만들어보았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간단하게 보여도 1시간이 넘는 작업이 필요하답니다! 촘촘하고 예쁘게 매듭을 짜서 선생님께 가져가면 마스크 줄에 걸 수 있도록 고리를 달아주십니다! 마스크에 걸어도 좋고 안경 줄로 활용해도 좋은 매듭 스트랩이 완성되었습니다!^^
2020.12-02
창공우암

'나를 찾아서' 7번째 수업입니다!오늘도 가볍게 몸을 풀어주며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첫 시간 주제는 "나 칭찬해보기" 입니다.나는 무엇을 잘하는지 그래서 어떤 점을 칭찬해줄 수 있는지 생각해보며 10가지씩 적어보아요! "나는 밥을 잘 합니다" "나는 옷을 잘 만듭니다" "나는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줍니다" "나는 자식을 낳아 잘 키웠습니다"이렇게 또 한걸음 더 나아가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두번째 시간은 "집 그려보기" 입니다.지금 살고 있는 집을 그려도 좋고 살고 싶은 집을 그려도 좋습니다! 어르신들이 그린 집을 쭉 살펴보며 강사님께서 간단한 미술심리 상담도 해주셨습니다!
2020.12-02
창공우암

스탠딩 조명 만들기 마지막 시간입니다! 줄기에 꽃봉우리와 잎을 단단하게 연결시켜주는 작업부터 해봅니다! 그리고 난 후 글루건으로 꽃봉우리를 먼저 고정 시키고 줄기 아랫부분은 작은 돌과 함께 고정시켜줍니다!글루건은 위험하니 선생님께서 직접 해주셨습니다! 글루건이 마를 때까지 기다린 후 고정이 완벽하게 되었다면!작은 돌은 검정색 종이로, 줄기 부분은 초록색 종이로 감싸주세요! 완성되었습니다! 구멍 사이로 새어나오는 불빛이 너무 너무 예쁘네요!^^
2020.11-19
창공우암

'나를 찾아서' 6번째 수업시간 입니다! 수업시작 전 스트레칭부터 쭉~쭉~ 해볼께요! 오늘은 내가 가장 화가 났을 때, 내가 가장 예뻤을 때(행복했을 때)가 언제인지 생각해보고 상황극을 만들어보려합니다! <내가 가장 화가 났을 때>1. 남편이 밤 늦게까지 술을 마시고 들어올 때2. 시장에 가서 과일가게 주인이 맛있다고 해서 산 과일이 맛이 없을 때3. 옷 장사를 하는데 손님이 이것 저것 여러벌 입어보고는 사지 않을 때4. 내가 한 것이 아닌데 오해를 받을 때 <내가 가장 예뻤을 때>1. 주변 친구들이 나를 칭찬해주고 기를 살려줄 때2. 결혼식을 했을 때3. 옷을 사러 갔는데 미스코리아 나가도 되겠다며 칭찬을 들었을 때 어르신들의 추억, 어르신들의 생활에 맞는 상황극을 만들어 발표하니 훨씬 더 섬세한 연기를 보여주셨고, '나는 이런 거 못해' 하며 거부하지 않고 주어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셨습니다!^^
2020.11-19
창공우암

2020 민주공원 생활예술문화축전 공연일 입니다! 약 한 달정도 준비한 낭독극 "옹고집전" 입니다! 공연 2시간 전, 총 3번의 리허설과 함께 본공연을 준비하였습니다! 진짜 옹고집(김춘희 어르신), 어머니(김금산 어르신), 아내(최옥자 어르신)스님(곽순자 어르신), 할배종(홍종대 어르신), 가짜옹고집(윤차연 어르신) 원님(김봉선 어르신), 형방(김경자 어르신), 해설자(손영자 어르신) 주 2회 2시간씩 모여서 연습하고, 집에 돌아가 어떻게 하면 자연스럽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짧은 시간동안 열심히 준비하였습니다!3번째 공연 [낭독극-옹고집전] 이제 시작입니다! 내년에는 더 완성도 높은 작품으로 찾아올 예정이니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0.11-18
창공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