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소지품 가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나만의 개성을 살린 하나 밖에 없는 내 가방! 색연필로, 싸인펜으로 또는 물감으로 찍고, 바르고~ 예쁘게 꾸며서 완성합니다! 같은 그림 다른 느낌~~ 이번엔 면봉에 물감을 묻혀 콕콕 찍어내는 창작품입니다~ 두 개의 가방이 완성되었습니다~ 나만의 개성 넘치는 가방, 예쁘게 사용하세요~
2021.11-05
창공우암
시작은 언제나 왈츠~~~평소 익숙하지 않던 몸동작들이라 기억하기도, 움직임도 어렵습니다! 오늘 주제는 도레미송~~ 처음 불러보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계이름이라고.... 낯설게 들리네요 ^^ 생소하지만, 노래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솔솔라라 솔솔미~ 학교종이 땡땡땡~ 완성해 보았습니다!
2021.11-05
창공우암
종이접기는 역시 접었다 폈다 접었다 폈다를 무한 반복하는 게 매력이죠.... 손가락에 힘이 없고, 손가락이 아프고, 팔이 아픈데도..... 옛날 기억 난다며, 바지저고리도 접었고, 비행기도 접었던 추억들과 함께 하나하나 맞춰가봅니다. 요것은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냄비받침으로도, 또....... ??? 마음껏 활용해 보세요!!!
2021.10-29
창공우암
10월의 공연감상이 꽤나 재미있었습니다! 화면을 통한 연극 감상이 이제 좀 익숙해지려나요? 오늘 공연은 연극 퓨전 '사랑소리나다' 입니다. 대사가 잘 안 들리셨다구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간질간질~~~의성어로 이루어진 대사들입니다! 우리도 그렇게 표현해 볼까요?
2021.10-29
창공우암
긴 시간 진행했던 인형만들기가 끝나고, 오늘은 새롭게 컵받침과 종이접기를 해봅니다. 옛기억을 떠올리며 손끝에 힘을 주고 꼭꼭 눌러봅시다~ 선생님께서 정성껏 준비해 오신 50장의 종이로 무얼 만들고 있을까요? 다음 시간 완성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2021.10-29
창공우암
예쁘게 완성된 인형들을 위해 소품들을 준비했습니다! 복주머니도 달아주고 청사초롱도 만들고 긴 시간 함께 완성한 우리의 작품입니다!
2021.10-29
창공우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