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가벼운 왈츠... 반복해서 복습하다 보면 몸이 기억하게 될거예요! 오랜만에 에너지 전달하기! 얍! 얍! 얍~~~~~~~~~~~~~! 기합으로 전달되는 에너지파워~~ 기억력과 순발력, 재미와 웃음을 함께 느낄 수 있는 "내 이름을 불러줘~" 과일 이름 불러주기! "나는 복숭아, 너는 딸기!" 에 이어 "딸기 둘! 딸기 딸기" 까지 도전해봅니다!
2021.12-07
창공우암
11월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거리두기 조치에 따라 민요교실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어르신들과 강사의 백신접종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마스크 쓰기, 체온체크, 비말차단 칸막이 설치, 책상과 소품의 소독 등등 안전 방역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하였지요~ 오늘부터 시작하는 민요교실은 A반, B반으로 나누어 격주로 참여하게 됩니다.A반과 B반의 참여 인원은 각각 20명을 넘지 않도록 조정하여 어르신들은 안심하고 그동안 답답했던 마음을 털어내고 계십니다! 오늘은 민요 A반이 모였습니다. 지난 시간 불렀던 민요들을 다시 복습하며 소리를 통해 기억을 되살려 봅니다~
2021.12-03
창공우암
이번 시간에는 예쁜 차통을 만들어 봅니다. 틀을 만들어 단단히 고정시키고 겉옷을 입힙니다. 풀칠을 꼼꼼히 하여 안팎으로 종이를 잘 붙이구요 물에 젖지 않고 탄탄하도록 바니시를 덧발라 잘 말려줍니다.
2021.12-03
창공우암
비가 내리는 날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비를 맞고 있나요? 오늘은 그림으로 표현해 보는 나의 심리 상태입니다. 비가 얼마나 내리는 지, 비를 맞고 있는 지, 우산을 들고 있는 지, 등등등 내가 그린 그림으로 나의 심리상태를 알 수 있다고 하네요! ^^ 정해진 답은 없으니 열심히 그려봅니다~ 날씨가 좋아 밖으로 나왔습니다. 천천히 산책하며 나에게 행복이란 어떤 것인지..... 함께 얘기도 나누고 그림으로도 표현해 봅니다!
2021.12-03
창공우암
작은 소지품 가방을 만들어 보았습니다.나만의 개성을 살린 하나 밖에 없는 내 가방! 색연필로, 싸인펜으로 또는 물감으로 찍고, 바르고~ 예쁘게 꾸며서 완성합니다! 같은 그림 다른 느낌~~ 이번엔 면봉에 물감을 묻혀 콕콕 찍어내는 창작품입니다~ 두 개의 가방이 완성되었습니다~ 나만의 개성 넘치는 가방, 예쁘게 사용하세요~
2021.11-05
창공우암
시작은 언제나 왈츠~~~평소 익숙하지 않던 몸동작들이라 기억하기도, 움직임도 어렵습니다! 오늘 주제는 도레미송~~ 처음 불러보는 도 레↗ 미↗ 파↗ 솔↗ 라↗ 시↗ 도↗계이름이라고.... 낯설게 들리네요 ^^ 생소하지만, 노래를 좋아하시는 어르신들! 솔솔라라 솔솔미~ 학교종이 땡땡땡~ 완성해 보았습니다!
2021.11-05
창공우암